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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장으로 즐기는 성남 율동공원 애견동반 캠핑 여행

by trip6587 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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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동반 키즈캠핑장 성남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다녀왔어요

주중에 회사 동료들과 함께 애견동반 키즈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반려견이랑 같이 갈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여기는 가족 단위부터 반려견과 함께 온 팀들까지 다양하게 어우러져 있더라고요. 저희는 회사 사람들과 방문했지만 주변에는 어린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많아 전체적으로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은 접근성도 좋고, 넓은 주차 공간과 깨끗하게 정리된 사이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차를 바로 옆에 세울 수 있어 짐을 옮기기 편했고, 각 사이트마다 기본 공간이 잘 확보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산으로 둘러싸인 배경과 저녁 무렵 붉게 물든 하늘이 캠핑장 분위기를 더욱 인상 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가 머문 곳은 기본 구조물이 설치된 사이트였는데 안쪽에 추가 텐트를 들여놓아도 충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바닥은 자갈로 되어 있어 비가 와도 큰 불편이 없을 것 같았고, 바로 옆에 마련된 취사장과 매점 덕분에 준비물을 깜빡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매점 앞에는 장작도 있어 불멍을 즐기기에도 적합했습니다.

시설 관리 상태도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취사장과 화장실 모두 청결했고, 안내판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캠핑에 필요한 물품 준비가 미흡할 수 있지만, 여기 매점에는 이것저것 있는 게 많아서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저희는 얼음이랑 음료를 구매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놀이시설이 있는 곳이 편한데 이곳은 대형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오래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미끄럼틀, 터널형 놀이기구, 넓은 활동 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끼리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애견동반 키즈캠핑장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또 캠핑장 내에서 애견과 동반 가능한 구역이 잘 마련되어 있었어요. 산책로와도 연결되어 있어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 좋아 반려견과 함께한 캠핑이 한층 더 즐거워지겠죠?

회사 동료들과 함께한 이번 캠핑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모두가 각자 즐길 거리를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율동공원 캠핑장은 애견동반 키즈캠핑장으로 아이와 반려견을 모두 배려한 공간이 잘 갖춰진 곳이었어요. 시설과 관리가 안정적이고 다양한 연령층과 생활 패턴을 아우를 수 있어 회사 동료들과의 단체 이용은 물론 가족 단위 이용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충청도 캠핑장 코오롱스포츠 캠핑파크 클립

강원도의 일부 캠핑장과 더불어 애용하는 충청도 캠핑장이 괴산에 위치한 코오롱스포츠 캠핑파크 오토캠핑장입니다. 이곳은 카라반 구역, 글램핑 구역, 자가 텐트를 이용하는 오토캠핑장 구역으로 구분되며 완벽한 숲 캠핑장으로 전국의 캠핑 애호가들로부터 사랑받는 곳이지요. 이 글은 그곳에서의 2박 3일 캠핑을 정리한 것입니다.

넓은 주차장에 주차 완료. 오른쪽에 위치한 화장실을 이용한 후 베이스캠프로 이동. 체크인을 위해서, 프로그램 참여 안내, 필요물품 구매 등 이것저것 물어보려면 베이스캠프를 방문해야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쓰레기 분리수거장은 주차장 양쪽의 편의동 건물을 이용합니다.

잠시 베이스캠프를 들렀다가 아지트를 미리 설치해 둔 히든피크님 주변으로 각자의 텐트를 설치했습니다. 모임은 셸터에서 잠은 각자의 꼬마 텐트에서. 워낙 늦은 시간 방문을 erfolgte 터라 잠자리 세팅하고 커피 한 잔 마시니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만난 캠지기들과의 오붓한 시간을 즐기게 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에게 더 맛난 음식을 대접해 주느라 바빴던 시간들. 충청도 캠핑장 코오롱에서의 하룻밤은 그렇게 지났습니다.

다음 날 일찌감치 일어날 생각이었지만 지난밤 늦게까지 떠드느라 아침 시간이 빨라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날은 밝았고 아침 식사는 해야 할 시간.

캠우들이 아침을 준비하고 커피를 준비하는 동안 쿠니는 어슬렁 어슬렁 주변 산책만. 참으로 게으르고 아는 것 없는 존재이지만 그 어리숙함과 모자람을 채워주는 이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모든 행사,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오늘 프로그램의 마지막인 '별빛 트레킹'을 위해 사람들이 베이스캠프 앞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가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동네 한 바퀴 돌 듯 여기 충청도 캠핑장이 지닌 숲과 계곡을 걷고 느끼면서 하늘의 별을 바라볼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보통의 오토캠핑장에서와 다른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이런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는 사실입니다.

코오롱스포츠 캠핑파크 주변으로도 많은 오토캠핑장이 있습니다.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충청도 캠핑장 개수만 세어도 꽤 많을 텐데 그 어떤 곳에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별빛 트레킹'을 하는 장소가 모두 코오롱스포츠 캠핑파크가 소속되어 있는 오운문화재단 안에서 가능하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참고로 오운문화재단은 코오롱 그룹 산하의 공익재단으로 이원만 코오롱 그룹 선대회장이 사회 공헌과 청소년 육성, 유능한 인재 양성을 기치로 설립했으며 많은 구역이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어 최고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함부로 개발할 수 없어 더욱 아름다운 캠핑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별빛 트레킹을 떠나는 캠퍼들을 배웅하고 이번 행사와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실행한 부시크래프트 코리와 운영진들, 그리고 쿠니와 같이 그냥 캠핑만 오래 한 사람들이 모여 회식을 합니다.

부시크래프트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건 돈을 버는 게 아니지만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하는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다양한 음식을 각자 준비하여 서로에게 베풀어 주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쿠니는 마땅히 할 게 없어 잔심부름만... ;

오늘의 행사와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끝났음을 자축하기도 하지만, 각자가 바라볼 때의 아쉬움을 이야기하며 다음에는 또 어떤 식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 대화하는 모습도 멋집니다. 물론 그런 이야기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스치듯 지나가고 크게 부각되지 않습니다. 이런 모임 참으로 유익하지 않겠습니까?

밤새도록 이야기꽃을 피울 분위기입니다. 차가 막히기 전 내일 일찌감치 서울로 올라가야 할 상황이기에 이쯤에서 안녕을 고하고, 이 자리를 정리하고 나가면 각자 잠자리에 들 테고 쿠니는 해가 뜰 즈음엔 짐을 미리 정리하고 서울로 향할 예정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 위치한 이곳은 오토캠핑장 구역이 아니기에 바닥이 울퉁불퉁하고 매우 거칠기 때문입니다. A 텐트 한 동 발견했다 싶더니 그 안으로는 난쟁이 야침이 놓여 있어 바닥 텐트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역시 오토캠핑장 구역이 아니니 야침이 적절한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세팅을 하는 경우는 주차 지역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경우입니다. 차량에서 23회 장비를 옮겨도 큰 부담이 없는 거리이기에 이렇게 세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야전용 톱으로, 톱날을 제외한 모든 건 직접 제작했다고 합니다.

나와 그들만의 아지트, 우리들의 베이스캠프로 돌아왔습니다. 방금 전 야생의 느낌에서 오토캠핑장 구역으로 돌아오니 문명의 세계로 들어온 기분이었습니다.

가볍게 한 잔씩, 한 점씩... 더불어 한 숟가락씩. 그렇게 오늘을 마감하고 엉덩이를 떼기 전 미리 인사를 나눕니다. 이 자리를 정리하고 나가면 각자 잠자리에 들 테고 쿠니는 해가 뜰 즈음엔 짐을 미리 정리하고 서울로 향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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